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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는 장르가 아니다" — 장동광 인터뷰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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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림문화예술재단 조회320회 작성일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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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는 장르가 아니다 — 장동광 인터뷰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공예는 오히려 모든 예술을 통합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장동광 상임이사는 큐레이터 중심 공예 진흥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도자에 국한되지 않고, 회화·미디어·건축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문화행정과 예술창작의 접점을 제시합니다.

“공예를 중심으로 회화, 디자인, 건축, 미디어예술까지 종합되어야 함을 다시금 인식해야 한다.”


지역 기반 재단이 어떤 콘텐츠 확장과 생태계 연계를 시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가 됩니다.

인터뷰 전문 보기 https://www.daljin.com/column/1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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